음 162애 64이지만
엉덩이랑 궁댕이만 엄청난 몸이에요
팔다리만 보면 다들 말랏다고 하는 몸?
하의 걱정됐지만 종아리가 넉넉한듯 하면서 매우 편하고 배가 찡기고 말릴까 걱정이었는데 매우 탄탄히 잡아주어 넘나 만족쓰
보통은숨참고 사진 찍으면 또로록?인데 ㅋㅋ 이건 뭐 아주 내가 아주 짱짱하게 너의 배를 지켜주기로 했다? 그정도?그냥 만족이라구유?
신랑이 극혐하고 제일 걱정하는 y존은 매우 매우 안정! 아니 그냥 청바지 수준의 커버력이야..이게모다요 아쥬 그냥?ㅋ
음 돈 줄테니 운동복 뭐 더 살래!? 하면 나는 안다르!!!!! 그정도!!!!!!
나 돈주고 운동도 아까워서 그냥 걷고 뛰기 목메는 앤대 얘 운동복은 아쥬 그냥..몬가 꽈아악 잡고 이정도는 너도 만들수 잇자나 주인아?흔들리지마 나 안터지니까 빡씨게 함께 해!
구론 느낌.. 끝.. 결론은 그냥 가부장 남편도 이해하는 그냥..좋은 느낌 ㅋ아유 그냥 편하고 좋다구 아주~
(2022-02-12 23:40: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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