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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와 함께 몇달을 함께지내니 엄청나게 살이 쩌서 운동하려고 샀어요. 완전 색깔이 쨍
작성자 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3-16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20

아이와 함께 몇달을 함께지내니 엄청나게 살이 쩌서 운동하려고 샀어요.
완전 색깔이 쨍한 형광색이예요.
근데 너무 짱짱하고 답답하지않아서 좋습니다.
똥배를 다 잡아줘서 스커트안이나 정장바지안에 같이 입으면 뱃살이 전혀보이지않아요. 뱃살접힐때 배아래도 말려내려가지않아서 좋구요.
정말 실용성 좋은 옷이예요.
첨부파일 f891d21a437b60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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