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코트 위를 누비는 테니스.스텝을 밟을 때마다 땀이 쏟아지고하얀 테니스복의 비침이 신경쓰이죠.
코트에서만 입긴 아까운 디자인이니까,일상 속에서도 함께할 거예요.
Stretch your story, with a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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