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왜 이제야 샀는지 고민한 과거의 내가 바보같아요.
4월에 구입하고 재질이 도톰해서 한 번 입었지만 너무너무 예쁘고 편한 옷입니다. 색상도 찰떡같이 얼굴을 환하게 해줘요.
라인 자체가 탠션이 있어서 안다르 쿨링 팬츠와 같이 입으니 뱃살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소매에 엄지를 끼우는 곳이 있어요.
넓은 어깨 임에도 사이즈가 잘 맞고 어깨 선이 딱 떨어져서 여리여리까지는 아니지만 보통처럼 보여요 ㅋㅋㅋ
이너를 가벼운 탑만 입으시고 딱 맞는 사이즈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장도 적당하니 대 만족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