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방수되는 소재마냥 생겼고 느낌은 보들보들 좋아요
그리고 안쪽 이마 닿는 부분은 매쉬소재로 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썼을때 챙이 이상한 모자들이 있잖아요
밑위라고 해야하나요 그 길이도 짧다면 진짜 우스꽝스러워지는데
안다르 모자는 전혀 그렇지 않고 썼을 때 이쁘네요^^
울 첫째가 이 모자 받자마자 저 쓴 거 보고 이쁘다고
자기가 쓰겠다고 뺐어서 그날 쓰고 다녔어요 5살이라 헐렁거리는데 ㅋ
저는 안다르 모자 산 이유가 안다르 모자 대부분이?!
머리 높게 묶어도 쓸 수 있는 모자들이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는 둘째낳고 2년 다되가도록 미용실을 못가다보니까..
머리를 그냥 하나로 질끈 묶고 모자 눌러쓰고 나가거든요 밖에
그러다보니 모자가 중요해요 얼굴의 일부쥬...
근데 항상 모자를 쓰면 낮게 맞춰서 다시 묶어야했어요ㅜㅜ
안다르 모자 받고부턴 그냥 높에 묶고 써도 문제없고 예쁘기까지 해요 ㅋㅋ
앞으로 더 예쁜 모자들 계속 신상품 출시됐으면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