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티셔츠라 해서 구매 했습니다.
쿨링 이라 해서 구매 했습니다.
첫 느낌은 정말 크게 나왔구나 였습니다
그리고 두껍다 였습니다. 여름인데......
옷이 두껍고 약간 빳빳한 느낌이에요.
입고 생활 하다가 그대로 운동 해봤습니다.
두껍고 빳빳한기 맞습니다. 여름인데 좀 답답해요. 여름용 아닌것 같습니다.
쿨링이라 뭔가 시원 하겠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 땀은 금방 마를까....
아닙니다 촉촉히 오래 가네요.
사진상 운동 후 한 시간 지났는데 그대로입니다.
저녁 7시 45분.
바람 부는 바깥에 나오니 좀 마르네요.
이런 날씨면 뭔들 안마를까 싶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마트에서 12500원 주고 산 운동용 티가 땀이 언제 났나 싶을만큼 금새 마릅니다.
뭐가 기능성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세로로 시접이 길게 있는데 이 부분이 뒷면인줄 알았는데 앞면이에요.
또 앞면 왼쪽 하단에 상표가 있는데 역시 뒷면인줄 알았는데 앞면 맞아요.
사이트에서는 눈에 안띄던 상세 디자인들 이었는데 막상 입으니 좀 이상합니다.
이건 개취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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