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운동하면서 입어보진 않아서
쿨터치란 말처럼 시원할지는 모르겠으나 소재는 부드럽고 쫀쫀하네요~
66에서 배나온 아주미 체형인데 잘 맞아요
기존 탑처럼 쉐잎을 잡아주지는 않고 말그대로 탱크탑이여서 레이어드하기 좋을 거같아요~
저는 사진처럼 복부밴드있는 레깅스랑 위에 입었는데 뱃살 감춰지고 상체는 시원하고 좋으네요~
그리고 포장도 지퍼로 동봉되어 깔끔해서 감동!!
브라 패드 소재며 오른쪽 왼쪽 구분이 되어있는 점이 좋아
또한번 안다르 센스에 감동합니다!!
잘입을께요~
요가 열풍때 요가복은 안다르만 있었을 시절 구매하고 결혼하고 출산후 오랜만에 운동하겠다고 구매했는데 대만족합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이것또한 굿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