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체는 66보다 커서 66~77 입는데 4 사이즈 선택했어요~
보통 M 사이즈 하의는 작고, L 사이즈는 살짝큰 애매한 하체에요.
6사이즈 선택했어도 , 크지는 않앗을거 같네요, 입을때 조금 타이트함을 느꼇는데, 다입고나서 움직여보니
탄력이 좋아서 몸도 잘잡아주고, 신축성이 좋아서 활동도 편해요!
운동하면 살이빠지겟지 싶어서 반사이즈 정도는 무리하게 타이트한것 주문해도 될것 같아요^^;;
색이..약간 자주색이 돌아서 어머니 내복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버건디와 자주색의 중간색이에요
길이는 제가 167에 보통 다리길이인데 복숭아뼈보다 약간 위로 올라와요, 너무길지않고 짧지도않고 좋은것 같네요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