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이즈 4를 주로 입을만큼 하비였어요! 필라테스 꾸준히 해서 그런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나름 사이즈가 조금 줄었는지 이제 2도 편하게 입을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키가 작아서 애매한 기장이 싫어서 9부로 했는데 주름지지않고 예쁘게 떨어집니다 ! 아마 하체에 살이 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기장도 사이즈도 너무 맘에들고 다른거 돌고 돌아 결국은 안다르로 입게 되는것 같아요 ! 다리 넣을때 그 부드러운 촉감이 다른 레깅스와는 달라요 ☺️ 장시간 입어도 편하고 건조기에 돌려도 딱히 큰 변화가 없어서 더 좋아요!

(2024-06-09 21:20: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