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문하고 4일 지나도 안와서 취소함 네이버 송장조회 안됨 너무늦어져서 다른데서 빠르게 구매함 옷이 빨리 필요한 상황 2/ 취소하니 30분뒤 이미 출고 되었으니 환불 하려면 왕복 배송료 5,000 원을 내라고함 오후 1시경3/ 출고 송장도 입력 안되었는데 왜 배송료를 내가 부담 해야 하나 전화했더니 4/ 규정상 그렇다며, 자기네는 오전 9시 출고 하였다는 말 무한반복 다음날 오전까지 반품택배비에대한 답변을 다른 담당자에게 확인 후 연락달라하고 연락준다고함 5/ 다음날 온종일 기다려도 연락안옴 6/ 다음날 온종일 기다려도 전날 9시 출고 되었다는 제품도 안옴 7/ 3일째 저녁8시쯤 택배 도착이라는 문자 받음 (아무래도 반품 왕복비가 이해되지 않아서 다시 연락함) 8/자기들 시스템으로 문제없으니 반품비는 소비자 몫이라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전화받으시는 분이 대단히 불편하게 가르치려 하심 자기네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지만 네이버를 통해 결재를 했으니 문자만 딸랑 버내준거라 그러고 (이럴거면 왜 네이버 결재를 연동해 둔건지 ???) 이날 상담하는 사람은 출고가 11시에 되었다며 삼일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다른 시간을 말하고, 말하는 사람마다 통일도 안되고 어쨌든 반품비 안내면 내가 결재한 돈에서 차감후 준다는 말도 들었음 9/ 결국 3일째 저녁 9시쯤 물건을 받아놈 기분이 대단히 상해서 이걸 어쩌나 하고 갖고있음 택배비가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고 문자만 딸랑 보내놓고 5,000원을 부담해야 반품해 준다는 말이 좀 일방적이라 문의 했던건데 대처도 아마추어 같고 , 두번의 상담 모두 불편하게 가르치려만 하고…송장을 먼저 봤다면 이러지도 않았는데 내가 문제인것처럼 계속 말하고…다시는 안다르 구매 안할거고 주변에 지인들에게도 꼭 이 이야기 널리 전달할거고 아주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이 듦 안다르 찾아보니 문제 많은 회사라고 나오던데…역시 이런데서 옷사는게 아니였음 이런건 어디에 문의해야 속시원하게 처리가 되는건지…옷사고 이렇게 짜증난적 없음 진짜

(2023-07-03 17:14: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