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cm 46kg
0사이즈 딱 마음에 들어요.
밑단기장 딱.. 맞춤제작한 마냥 편하네요.
왜소한 편이면서 다리모양이 안예뻐,
체형 드러나는 하의는 잘 입지 않아요.
그래서 구입하게 된 건데 사실 전.
집에서 편하게 입을 바지 하나를..
이렇게 비싸게 제 돈 주고 사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근데 이제부터 시작이 될 것 같네요!
되려 집에서만 입기 아깝네요.
나 안다르 요가 바지 입었다 자랑하고 싶어지는 옷이에요.
안입은 듯 편하고 군더더기 없지만 은근히 멋스러운 디자인.
제가 몸이 되게 찬 편이라 배까지 가려주는 점이 더 맘에 들어요.
교복처럼 입구 있어요!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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