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구매하여 남편이 입었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같은 싸이즈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같은 싸이즈인데도 작았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살이 더 빠진 상태였는데 정말 이상했습니다. 하지만 작은걸 입을 수가 없어서 반품을 요청하였는데 '하자 없음'으로 처리하여 택배비를 부가했습니다. 입어서 작게 느끼는건 본인만이 알 수 있는거라 정말 억울하지만 택배비만 날렸습니다. 고객의 정직함을 배려하지 않는 안다르 측의 처사에 동의할 수 없지만 방법이 없네요. 이제 안다르는 안입는 수 밖에...소비자에 대한 생각없는 대처에 실망입니다. 저 하나 안다르 안입는다고 회사에 아무 영향도 없겠지만 암튼 저라도 이제 안다르 안입습니다. 부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