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제품을 보내다니 어이가 없네요!! 박스 상단 버진씰을 터서 안쪽으로 붙여놓고 스카치 테이프를 3곳에 다시 붙인 상태. 펌프 포장비닐도 찢어서 다 터진 상태고 구성품들이 풀어헤쳤던 티 남. 다른 후기사진들 포장상태랑 너무 다름!! 짐볼 표면에 검은 점 자국+회색먼지가 뿌옇고 여기저기 주름이 찌글찌글한게.. 이건 뭐 리퍼도 아니고 반품상품 테이프 다시 붙여 대충 보낸 티가 확 나서 기분 상함!!!저번에 흰티도 파란 펜자국 여기저기 얼룩덜룩인걸 보내서 교환하니 그것도 파란자국들 있길래 어이 없어 그냥 포기했는데 안다르 나한테 자꾸 왜 이러는지??? 벌써 두번째인데 복불복도 아니고 리퍼도 아니고 상품관리상태가 너무 엉망이고 이런걸 검수 없이 대충 보내는것도 어이 없고 불쾌합니다!! 달랑 짐볼 하나 교환하는데 또 일주일이라 짜증나서 깨끗이 세척하고 말겠지만 앞으로 또 이런다면 그때는 고객센터에 출고상품 관리와 검수에 대해 강력히 컴플레인 하렵니다!!! ㅡㅡ 내돈 쓰고 찜찜하고 불쾌하고... 안다르 대표는 리뷰에 고객불만사항들 직접 체크하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