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참~잘 지으셨네요.
안다르~~~
안과 속이 다르네요~~~안다르ㅋㅋㅋ

배송전 삭스 색상 변경한다고 전화며 카톡이며
이리저리 연락했지만 카톡도 씹히고
답변 준다는 2차 상담원은 오늘 연락 준다더니
연락도 없고ㅋㅋ
심지어 오늘 저의 요청전화도 씹혔네요.

삭스 하나만 필요한데 제가 원하는 색상은
한개 주문하는 란에서는 품절 뜨고
두개 주문하는 란에서는 재고가 있어서
그래도 그냥 감수하고 주문했는데
결과는 제가 원하는 색상은 못 받았네요.

그냥 안다르는 겉과 속이 다른 기업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팬츠도 라벨이 오래 눌려 있어서 그냥 검정색이어야 하는데 라벨무늬가 생겼더라구요ㅋㅋ
재고상태도 불성실하네요.

물건 팔 생각만 하지 말고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효율적으로 빨리 접수해서
정확하게 해결해주시죠.

안다르보다 작은 기업들도 거래하는데
이런 불편사항은 없었네요.
그냥 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제가 입어드리고 신어드리겠습니다.
경영진들이 이런 리뷰도 보는지 모르겠지만
본다면 반성 좀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