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은 좋지만 ..세일품ㅈ목을 구매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반품한걸 검수없이 대충 되파는 정황이 아주 많이. 확실히 보여요. 상품담긴 비닐봉지도 새것이 아니고.. 구겨진 걸 급히 다림질해서 그것도 잘못된 다림질이라 검은 팬츠가 주머니부분 눌려서 번쩍번쩍 해요. 천을 대고 다림질 눌러줘야 하는 소재인데도 ..
또한 허릿단 바느질부분도 다 터져있고..
저번에도 이번에도 벌써 4번째 입니다.
봉지부터 쭈글쭈글에 바느질,다림질 모두 문제가 있었고.. 세일 상품이 아닌 새상품은 봉지부터 새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