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선물 주려고 처음 구입했을 때 상태가 안좋았어서 반품하고 다시 받았거든요. 사람이 하는일이니까 한번은 상태가 안좋을 수도 있지하고 넘어갔는데 두번째 온 상품도 상태라 별로라 브랜드 보고 산건데 브랜드가 맞나싶어요.
왼쪽사진 두장이 처음에 왔을때 포장만 뜯어서 제품 상태 확인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이고 그 다음 2장이 반품해서 새로 온 상품인데 뒷면도 아니고 앞면에 검정색 이물질이 묻어서 안지워져요. 상품설명에 같은사이즈도 오차 있을수 있다고 설명되어있지만 생각보다 오차가 크게 느껴졌어요. 다시 반품하려다 선물받은 친구가 하자제품 사용한다길래 너무 화나서 후기 적어요. 코로나여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매장가서 구매하고 거기서 상태 확인했겠죠 제가 예민할수도 있는데 검수 정확히 하시고 출고 해주셔야될거같아요 시장에서 길가다가 만원주고 산것도 아니고 다른 브랜드랑 비교해보고 후기 좋아서 산거였는데 올라와 있는 후기가 다 사실인지 의심스럽네요 고객센터 상담원분한테 문의하려다 저랑 통화하게 되는 그분은 잘못이 없으실텐데 그분한테 죄송합니다 고객님 소리 들으려던게 아니라서 홈페이지에 후기로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