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쿨링 보다는 더 탄탄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한 사이즈 업 해야할 것 같아요~
에어쿨링 대비 에어코튼은 서있을때도 다리를 꽉 조여서 몸매라인은 잘 잡아주지만 답답한 느낌이들어서 빨리 벗고싶은 느낌이에요.
편하게 입으려고 한 사이즈 업 하려고 합니다.
평소 26 정 스몰 사이즈고 힙이있는 편이에요. 허리는 25도 맞아요.
에어쿨링 2사이즈, 에어코튼 4사이즈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에어코튼이 늘어난다햐도 건조기가 있으니까 건조기돌려서 사이즈는 유지하고 편하게입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 허리도 위로 많이 올라오네요.
어제개 타이트해서 그런지몰라도 광택감이 돌아서 좀 놀랐어요. 무광일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겨울에도 에어쿨링같은 느낌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