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다르외의 인연은 오래되었답니다~^^
지금은 코로나 핑계로 요가를 쉬고있네요
레깅스보다는 너무나 편하고 넉넉하고 시원하고
멋스럽게 쫙 ~ 빠진 핏이 어찌나 맘에 드는지 ㅋ
키작은 제가 다 흡족할만큼 엄마미소가 절로
짓게하는 르마레 하렘팬츠 완벽합니다
아랫배까지 꽉 잡아주는 굵은밴드식의 허리는요
얼마나 이쁘고 엣지가 남다른지 ~ ^^

아이보리 구매하고싶었는데,품절이라 라이트그레이
컬러로 구매했는데 나쁘지않아요
아이보리컬러 구매욕은 아직도 식지않고있지말입니다
재입고 안되나요? 보류해주셔요!!

플라잉요가 시작하게되면 요아이입고
멋진자세 기대만땅입니다 🤞♥️💋👍😁

안다르 언제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