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평소스몰 사이즈를 입고 저는 미디움을 입는데 이 바지는 스몰입는 딸도 입기 좋고 미디움입는 저에게도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서 참 신기하더라고요. 딸과 엄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아이템 같아서 이 바지는 컬러들 다 있으면 옷 걱정 할 일 없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공연을 못가는 상황이지만 일을할때도 산책을 할 때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꼭 비싼 바지를 사지 않아도 원단의 소재가 좋아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착용감도 아주 편안합니다.
앞으로도 더 고급스런 좋은 소재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