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매해서 다음날 출근하려고 입었는데 오른쪽 허벅지부분이 2센치안된게 불량인걸 확인하고 바로 안다르 고객센타
전화했는데
혹시 저처럼 당황하실듯 해서요 알려드려요
좋은글도 좋지만 편하고 좋아서 일상복으로도 요즘은
워낙많이들 입쟎아요
근데 판매하시고 너무 리뷰에만 신경쓰는게 아닌지란
생각이 들어서요
왜냐하면 전정말 몰랐고 옷을 구입해서 바로택은 떼어서
대부분 버리지 않아요?
명품가방도 아니고 a/s받거나 하자가 생길껄 대비해서
보관하는분이 몇이나 될까요

제품에 하자가 확실한데 택이없으면 교환이 안된다니
그러면서 이번만 해주겠다고
그래서 재활용봉투를 다뒤졌어요

그리고도 교환은 2~3일이 걸린데서 다른칼라로 하나를
더구입하고도 연락없어 두세번 직접연락했고 같은칼라
교환 원한다고요

그럼 그날 담당하고 메모했던 직원이 메모남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구요

돌아온 답변? 재고가 없어서 교환어렵고 거짐1주일 되어서
그것도 고객이 전화를 또해서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게
넘어이가 없었고 더화가나는건 제가 통화한날
주문창에 재고확인 된다했는데 전산에 늦게 처리되서
그런다며 재고가 없다는 안다르에 답변 죄송하지만
환불을 해주겠다고

그래서 전혹시나해서 다시 결제해보고 똑같은 상품구입
그런데 없다던상품이 왔어요 누굴믿어야 하는지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고객센타 직원~아님 전산?
이런경우 여러분이라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넘화가나고 어이가없어 올려요

M사나x사도 운동하다보니 많이 편한걸로 예쁜걸로
주문을 하게 되는데 전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일주일 다되서 연락도 먼저안하시고 물량재고가
있는데도 왜없다 한건지

제가 4월14일이후 19일과 22일 두번더 확인하고 혹시나해서 구매하고 받았는데 왜? 없다고
한건지? 황당하고 고객응대 하는것도 100점에
20점을 주고싶네요
사람이 팔때와 맘이 똑같지는 않을지라도
뭂품을 입다가 찢어진것도 아니고 제품시접이없이
박음질이 지나가서
하자가있는 상품을 요정한건데 택없으면 안되고
이번만 보내라하고 그것도 같은칼라로 교환해달라 했는데
없다고 환불진행해서
고스란히 전 다시 택배비를 내돈으로 지불하고
또구입하고 같은상품이 왔는데 왜없다고 한건지

출근해서 터진 옷때문에 부모님께 부탁드려
옷을 가져오게하고 ㅡㅡ 불편을 감수했는데
제가 화를낸건도 환불을 원한것도 아닌데
상황대처를 이렇게밖에 못하는지

옷을 좋게 편하게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지만 서비스도 옷값어치에 맞도록
잘하는 기업이 되셨으면 합니다

1만원이면 그냥버리고 시장에서 구입한거면
그냥 포기라도 하지요
싸지도 아주 비싸지도 않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많이난 브랜드인데 이번에 좀
실망입니다

팔때만 1회성이아닌 리뷰에만 너무신경쓰고
팔고나서 후처리는 나몰라라 하시는건
좀아닌듯 해서요

그리고 왜 고객만 피해를 고스란히 봐야하는지요
모든통화를 나열할순 없어서 여기까지만
남길께요 더발전하고 성숙된 안다르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