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잠시(?..어언1년) 운동을 쉬게 된 사이...주체할 수 없이 불어난 체중과 변해버린 체중..대체 이를 어쩌란 말입니까? 새해부터 큰맘먹고 홈트를 시작했어요.처음엔 아이들 놀이방매트위에서 운동했는데..쿠션감은 있었으나 자꾸 미끄러져서 부상의 위험도 있더라고요.마침 광고에 안다르 새해다짐 이벤트를 보게되었고 안다르라는 회사와 상품에 관심을가지게 되었어요.소프트요가매트는 운동 입문자들이 입을모아 칭찬하길래 큰맘먹고 구입했고 넘나 예쁜색상이 많아서 선택하는데 애먹었어요.사진처럼 양면사용가능하고 색상과 무늬가 달라 매트를 2개 산것같은 느낌이 들어요.포레스트그린..마음까지 차분하게 해주고요, 쿠션감 좋아서 아프지않고 운동시 층간소음 걱정없고요~그리고 진짜..다운독 자세할때도 안미끄러지네요~ 가운데 중심선이 그려져있어서 운동할때 기준점 삼을수 있어 좋아요. 매트가 따뜻하기까지합니다.겨울이랑 요즘 운동할땐 차갑지 않아 좋은데 여름엔 더울것 같아요.실력도 키워서 더워지는 여름엔 다른 매트로 구입도전해고려고요~다만 소프트한 재질이라서 스크레치에 약해요.손발톱 네일에 비즈 달고 계신 분들은 매트가 비즈로인해 푹 파이는 상처가 생길수도 있어요.상품평 정확하게 잘 쓰고 싶어서 한달 사용후 올리는데요 저는 안다른 상품이 좋아서 글로 다 담을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지도록, 안다르 행사 계속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