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핏.가격 이런것보단 배송이 마치 쿠* 로켓배송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이벤트데이라 분명 어마무시하게 늦을것이다 라고
잊고있으려 했더니 다음날 쿠*보다 먼저와서 배송에 놀랐구요.
저는 젝믹파였습니다. 그 하지정맥 오기 직전까지의 쫜쫜함을 좋아해서
블랙라벨중에 제일 붙는 소재만 계속해서 사서 입다가
최근 지인에게 안다르 한개를 선물받아 착용해봤더니
이것은...또다른 쪼오온쪼오온함?!
일단 평상시 안다르에 개인적인 선입견은 바디를 잘 못잡아준다.
하지만 편하다 등등의 견해였는데 선물 안받았었다면
이런 다른 느낌의 레깅스를 못입어봤을거예요.
주저리 쓸데없었네요.
결론. 162cm 51키로 0사이즈 만족도 200프로입니다.
늘 번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