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만 40개 이상, 안다르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에어쿨링은 2,4 번갈아 입고
에어코튼은 2 입어요
답답한거 못 참고 쉽게 소화불량에 걸려서 넉넉한 사이즈 선호하는데 어떤 레깅스든 역시 핏은 작은 사이즈가 이쁩니다
에어캐치는 지인이 0사이즈를 선물해 줘서 입어봤는데, 어머나 느낌이 뭐랄까... 기분좋달까ㅎㅎ
잠수복 느낌인거 맞는데 기대 이상 스트레치 좋고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서 구매 결정! 2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역시나 발목이 뜨네요
(에어쿨링,에어코튼도 조금씩 발목이 떠요)
그러나 다른 레깅스에 비해 무릎부분 남는건 없었어요
옐로는 2, 블루는 0 사이즈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