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을 속여팔았단 생각밖에안드네요. 상품에 불량이있을순있는데 이건 불량인걸 알고 파셨네요!몇일전 셔츠를받고 옷을 확인하고 입기전 세탁을했습니다.그리고 주말 오늘 입으려고 스트랩을 당기니 스트랩고무둘에 한쪽만 이상한천이붙어있더라고요.옷 안쪽 속에있는 스트랩까지확인 안한 제 잘못일까요? 스트랩을 당겨야만 보이는곳에 있더라고요. 모르실줄아신건지. 옷을만들때 안떼어진건가하고 천 안쪽을 보니 끊어진 고무줄 스트랩 위에 천으로감싸고 실로 꼬매놨네요. 이건 끊어진걸알고 조취하신건데 이런물건을 팔다니 기분나쁘네요. 다른곳에서 물건을샀을때도 불량인 경우 검수를 했어도 사람이니 확인 안되고 판매된게있을수있어 환불해주거나 교환해면 넘어같었는데 이건 속여판거니 어디 신고해야하나 싶네요.이것저것해서 10만원 넘게샀고 더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논것도있는데 더 사야하나 의문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