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운동선수입니다!
현재는 전공을 바꿔서 현재는 다른 직업을 하고 있는데요!
운동선수 시절부터 부상으로 인해 많은 마사지 제품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우연히 이번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레깅스들을 바꿔보고자 안다르에 접속했다가 레깅스 1+1행사를 하기에 바로 구매하면서 마사지볼도 구입했습니다.
운동선수 시절부터 여러 제품들을 샀던 탓에 마사지볼 역시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여서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됐었지만 안다르 마사지볼은 색깔이 너무 예쁘고 다양하기에 혹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결과는요?!?!
우선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마린 네이비를 구매했는데
저희 집 핑크색 방석에 비교했을 때도 쨍한 색감 느껴지시죠??
그리고 두 번째로 기존에 사용하던 트라텍 마사지 볼과 비교하였을 때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하드한 느낌입니다.
스트레칭하며 사용했을 때도 근육이 잘 풀리고 시원합니다.
우선 운동은 뭐니뭐니 해도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당분간 안다르 마사지 볼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당~
여러븐 고민 말고 사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