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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65/55 4사이즈 쫑기지도 헐렁하지도 않은 정말 예쁘게 핏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은 뭐
작성자 박****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1-1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3

165/55 4사이즈 쫑기지도 헐렁하지도 않은 정말 예쁘게 핏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은 뭐라 표현할수없을만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집에서 편하게 입으려고 샀는데 집에서만 입기에는 아까운 바지에요. 검정은 외출복하려고 고이 접어 서랍장에 넣어놨답니다ㅋㅋ 다른색도 더사고싶어요. 살까말까 망설이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주문하세요~
첨부파일 7d4b98659ed456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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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2021-01-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다르를 아껴주시는 고객님, 리뷰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제품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³˘)♥
    스타일과 기능의 경계,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연구와 개발에 더욱 힘써 엑티브한 회원님의 일상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베스트 포토 후기를 선정하여
    적립금 최대5만원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후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٩(●ᴗ●)۶

    당신에게 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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