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는 처음 구입했어요~
입는순간 쨍쨍한 느낌이 쳐진 살들을 쫙 잡아주네요~
그렇다고 불편하거나 쬐는 느낌 전혀 없고 편안합니다~
하비라 레깅스 입기 쉽지 않은데~
레깅스를 입는순간 왠지 모르게 더 날씬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입는순간 자신감 up~ up!!!
젊고 날씬하고 다리가 롱~~한 분들은 어떤걸 입어도 너무 예쁜데~
저처럼 나이도있고(40대후반) 키는 큰데 다리는 짧고 거기에 하비체형이면 정말이지 레깅스는 꿈도 못꾸는 거였죠~
그러다 요즘 감량을 조금하고 자신감이 생겨 요즘은 레깅스가 교복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안다르 레깅스만 입으면 왠지모를 자신감과~
다리가 왤케 이뻐보이는지..(제눈에만ㅋㅋ)
하비여서 늘 스트레스 만땅 이었는데~
안다르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왜! 안다르~안다르 하는지 알것같아요^^
더 감량 하고나서는 파스텔톤 컬러에 도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