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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다르는 탱탱하고 실크같은 그 기분이 좋앗는데.. 에어코튼은 역시 그런 맛보다 답답하
작성자 이****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20-11-14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9

안다르는 탱탱하고 실크같은 그 기분이 좋앗는데.. 에어코튼은 역시 그런 맛보다 답답하고 따끔한 기분은 있어요. 확대 사진 샷 보시면 티셔츠 골지결처럼 있어요(아마 그래서 겨울엔 따뜻할거같아요) 저는 라이트한 기분이 좋아서 겨울이지만 에어쿨링으로 가야겠어요.. 포스트 그레이는 진한 잿빛 차콜? 입니다
첨부파일 40e2bb69badbe9d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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