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바지: 29-30
☑️ 안다르 레깅스: 4, 6
☑️ 착용감: 쫀쫀하게 밀착
☑️ 비교:
✔️지니 시그니처- 편안하게 운동복 입은 느낌,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기 좋음. 배부분이 말리거나, 오래 입으면 살짝 늘어나서 스륵 내려가는 불편함이 있었음.
✔️에어코튼 하이라이츠 - 너무 쫀쫀해서 등산 등 오랜시간 운동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입으면 불편할 수 있음. 필라테스 50분 수업에서 입기 딱 좋았음. 레깅스 전용 이너웨어 입기 추천!!


✔️총 리뷰 ✔️
저는 평소 '에어쿨링 시그니처;,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만 입었습니다. 얘네들은 편안하게 맞아서 그냥 배 안 쫄리는 스타킹 신은 느낌이었습니다. 운동하다보면 아무래도 뱃살도 있고, 레깅스라서 늘어나는 부분도 있어서 운동중간에 올려줘야 했어요.
그런데!@!! 에어코튼 하이라이츠는 뱃살부분에 얇은 밴드가 있어서 운동을 격하게 해도 내려가지 않아요. 절대 ㅋㅋ 새 상품이어서 그럴 수도 있으나, 몸에 쫀쫀하게 밀착되어서 절대 내려가지 않고 특히 뱃살부분이 고정되어있어서 신경쓰지 않고 운동해도 됩니다.
다만, 뱃살이 있어서 상체를 들어서 몸을 안으로 마는 '롤업' 등의 동작에서는 아무래도 뱃살이 3자로 보이네엽///^_^ 너무 잘 잡아줘서 말려내려가지도 않고 뱃살을 3자로 만들어줘욥 ^_^ 빨리 살을 빼고싶게 만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