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다르 구매후기 입니다! 평소에도 늘 눈여겨 보던 브랜드 였습니다! 신세경씨 화보를 통해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핏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구입해 보네요 ㅠㅠ 사실 제 주머니 사정으로는 부담스러운 가격대라 지금까지 저렴한 s브랜드 제품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 추석감사제를 통해서 s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수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제품을 받고 직접 착용해 보니 안다르 라는 브랜드 네임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키 158cm에 62kg이라는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입니다. 상체는 그래도 외소한 편인데 상대적으로 뱃살 엉덩이 허벅지까지 살이 어마어마 한 하체비만 체형입니다. 처음 제품 받아봤을때 느낌은 얇다 가볍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착용을 해보니 와.... 라는 감탄사부터 나오더라구요 얇은데 탄탄하고 신축성이 좋지만 비침은 전혀 없고 무엇보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면서 몸을 압박하는 갑갑함이 전혀 없이 너무 편안해요. 리뷰 쓰고 있는 지금도 입고 있는데 그냥 아무 느낌이없이 너무 편안하네요 ㅠㅠ 마감도 깔끔하고 가격만한 가치를 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얇기도 적당해서 실내에서 운동한다면 사계절 모두 입어도 좋을 제품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안다르에 정착할것 같아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