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을 잘못해서 한개가 사이즈가 잘못 왔는데 한개 반품이 안된다는 글을 읽지 못한터라 입지 못하는 옷을 사버린 셈.
내 실수라 하지만 뜯어보지도 않은 상품인데 교환이 안된다 해서 처치곤란.
온라인 상품은 특성상 입어볼수 없는 시스템이라 반품과 교환에 대한 서비스가 당연히 원만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건데 이건 기본적인 상도덕을 위반하는 행동이라 생각.
보험 약관처리하듯 모든 글씨를 숙지 하지 않음 어쩔수 없다는건 온라인 쇼핑몰 할 자격 없는듯.
이 앱을 지우고 다신 안다르 사용하지 않을 생각.
규모 확장과 홍보에 치중할 시간에 온라인 쇼핑몰에 기본적인 시스템이나 잘 다지시길.
이러구 무슨 상장을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