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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바보라서 남편이 항상 항상 옷을 시켜주거든요 안다르 좋다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5-20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8

저는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바보라서
남편이 항상 항상 옷을 시켜주거든요
안다르 좋다고 하더라면서 4개 주문해줬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 했더니 이미 안다르 있다고 ㅋㅋ
배는 조금 잘 말리지만 레깅스 자체는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이거 입고 요즘 등산 다니는데
땀도 안차고 괜찮네요. 계속 이것만 입는중 ^-^*
다음에는 다른 타입도 꼭 입어보고 싶어요.
첨부파일 7c983718c3e3a3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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