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누가 무증상 감염자인지 알 수 없기에) 3월 부터 쉬고 있기에. . . 다시 헬스장을 가게 된대도 매일 대여해 주는 옷이랑 수건을 전처럼은 불안해서 사용하지 못할듯 합니다. 물론 전에도 몇 몇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으로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수건과 운동복 사용하는게 좀 꺼려지기는 했습니다. 전에도 대여해 주는 옷 안에 안다르 레깅스와 토크 티셔츠 등을 여러개 구입해서 매일 다른 색상으로 입었었기에. . . 이번에는 레깅스 위에 입을 바지로 사이즈 하나 위로 올려서 구입했습니다. 약간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운동할 때 불편하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