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입고 운동하다가 이제는 추워져서 티를 구입했어요. 쪼이지 않는 반목폴라라 아주 맴에 쏙 들었구요. 느낌은 부들부들하면서도 탄탄하게 바디를 잘 잡아주어 운동하면서 거울 자주 보고 자세체크 하고 있습니다. 또 안에 브라가 내장되어있고 캡까지 보내주셔서 따로 속옷 착용안해도 간단하게 입고 운동갈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리구 손가락낄 수 있어서 겉옷 입을 때도 말려들어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저는 30대 165,60 인데 4사이즈(피치코랄)인데 상의는 2사이즈 입어도 좋을거같아요~ 더 타이트해도 몸에 긴장을 줄 수 있을듯요. 엄마는 60대 155,60(그레이쿼리)인데 6사이즈 구입했어요. 엄마랑 커플로 입고 필라테스 학원에서 인싸에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안다르입고 센터에서 핵인싸되세요호~~~♡ (하늘색도 예쁜데 엄마는 제가 입은 핑크색이 더 예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