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 엄마한테 레깅스 살려고 하면 무조건 안다르에서 구매해야한다면서 엄마 설득 끝에 이번에 6이랑 8 사이즈로 레깅스 구입했습니다!! 사실 저도 레깅스가 처음이라 반신반의 생각을 가지고 구매했는데 아니 이건 처음부터 생각할 필요없이 무조건 구매했었어야 할 상품인데요...? 에어쿨링이라 그냥 운동할때 너무 시원하고 엄마는 사지말자고 했던 쪽인데 운동할때 한번 입어보시더니 너무 좋다면서 살빼고 다음에는 한 단계 아래로 다른 색상 주문한다고 하네요ㅎㅎ 진짜 여러분 레깅스는 안다르 입니다.. 그냥 무조건 믿고 안다르 고르세요! 올해 마지막 하반기는 안다르 레깅스와 함께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하하 다이어트 성공해서 다음번엔 한 치수 작은걸로 다시 리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