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이즈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ㅠㅠ 고민하다 타이트하게 잘 잡아주는 걸로 입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4를 주문 했어요 ~~~ 타사 레깅스는 라지 입었던 것 같아요 ㅎㄹ 배송이 와서 뜯자마자 에? 애기 옷 아닌가? 바로 반품!? 교환!? 해야하나? 이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래도 한 번 입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입어봤는데!!!!??? 유레카? ㅋㅌㅋㅋㅋ 엥? 아니 마법의 레깅슨가요? ㅌㅋㅌㅋㅋ 깜짝 놀래섴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네어!? ㅎㅎㅎㅎ 진짜,, 하나도 안 답답하고 엄청 재질도 좋고 ~~~ 그래서 제가 샤워럼에 입고 갔는데 ㅋㅋㅋㅋ 거기 하루종일 물 나오고 그러거든요? ㄴㅋㅋㅋㅋ 하루종일 물 닿고 그러는데 금방금방 마르고 ㅋㅋㅋ 거의 수영복 입은 그런 느낌 이였어요 !!! 진짜 신기한데 옷은 또 엄청 편해요 ㅋㅋㅋ 근데 제가 뱃살이 많은 편이라 윗쪽이 자꾸 말아지긴 했지만 아니 그냥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ㅋ 평상시에 입고 다니고 싶은데 직업이 그럴수 없는 직업이라 그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ㅠㅠ 운돈할때 안다르 레깅스만 찾아오... ㅋㅋㅋㅋㅋㅋ 색깔별로 사고싶다는 생각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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