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으로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느낌이 좋아 보여서 오랜 기간에 걸쳐 쌓고, 모으고, 충전한 페이코 포인트 찬스를 통해서 바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베이지 색은 처음이라 잘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흰색티랑 같이 입어 보니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니께서 예전에 입으라고 물려주신 운동복이 생각날 정도 입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고 싶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바지 빨래도 잘하고 세탁도, 관리도 잘해서 예쁜 몸매까지 만들어서 다시 사진 업로드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