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집에서 편하게 입고 스트레칭하거나 야외활동 할 때도 입으려고 샀어요.
- 저는 하체뚱뚱이(평소청바지 사이즈29)에 짧은다리인데요. 여러 리뷰를 보고 꽉 조이지 않을 것 같은 사이즈로 샀어요. 지금은 여러번 입어서 괜찮지만 처음 입을때는 이게 들어가려나 싶은데 스타킹 신듯이 올리다 보면 딱 맞아요.
배도 배꼽까지 안정감있게 잡아줘요. 치마레깅스랑 같이 샀는데 그거보다 더 배를 잡아줘서 운동하기 편해요. 배를 잡아주는게 뭐가 좋은가 했는데 운동할때 몸을 잡아주니 더 자세에 신경쓰게 되네요.
Y존 부각은 하체가 두껍다면 다 있기때문에 그건 감안하고 샀어요. 길이는 제가 입으면 복숭아뼈가 보여요. 처음엔 짧은가 싶은데 입고 있으면 조금 내려가서 저에겐 딱 좋아요.
- 전체적으로 봄, 가을에 입기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보정효과도 어느정도 있어서 입으니까 엄마가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운동할 때 거울보면 제 몸매가 잘 들어나고 잡아주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