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한지 1년3개월ㅋㅋ
아디땡땡,리땡,뉴발땡땡,스컬땡땡 보유 중ㅋㅋ
뉴발땡땡이 제질은 좋으나 살을 다 잡아주진 못하고ㅠ
스컬땡땡은 짱짱하고 살을 잡아주는 건 좋으나 재질이 먼지많이 붙고ㅠㅠ
젝시땡땡과 고민끝에 안다르 낙찰ㅋㅋ
받았는데 우리 아들옷 마냥 엄청 작음ㅋㅋㅋ
스판 장난아니고ㅋㅋ
출산으로 늘어난 배를 짱짱하다 못해 심하게 잡아줘서 허리라인이 쏘옥ㅋㅋㅋ 단점은 심하게 잡아줘서 옆구리가 말린단거ㅠ
하지만 재질이 너무 좋아 자꾸 손으로 문지르고 있음ㅋㅋ
더운데 입고있어도 더운줄 모르고ㅋㅋ
신랑은 레깅스, 요가복 많은데 또 샀다고 궁시렁대길래
나도 신세경처럼 외출복으로 입으려고 샀다고 큰소리ㅋㅋ
55반-66 주문했는데 좀 작다는 느낌은 들지만 입다보면 불편함도 없고 좋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