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제품 4사이즈 입습니다.. 요 제품도 당연히 4사이즈 구매했습니다..재질은 등산복같은 느낌입니다. 여름까지도 쉬원하게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밴드는 사진에서 보는거와같이 그동안 안다르 레깅스와 팬츠처럼 복부를 감싸주는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허리에 안착되는 느낍입니다.. 샤론기모팬츠 올 겨울 잘 입었습니다.밴드 쨍째하고 허벅지 쨍쨍했는데 같은 4사이즈인 요바지는 허벅지 여유 뒷밴드 여유있네요..제가 허벅지가 통통해서 보통 바지는 66입습니다.. 그런데도 여유가 있을 정도 입니다..미워보이는 여유가 아닙니다 ^^
처음에 입어봤을땐 엄마바지 입은 듯한 느낌?ㅎㅎ 이였는데 입고 핏을 보니 허벅지에 달라붙지 않아서 쉬원한재질이 더 나풀나풀 느껴지는 느낌이네요..여름에 다운데 허벅지 달라붙으면 불편할거 같아요..안다르가 그 부분까지 생각해서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결론은 한사이즈 내려가는것보다 정사이즈로 입는게 요 바지의 장점을 살리는거 같아요~ 봄 여름 팬츠 나오길 기다렸는데 나오자마자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고 빠른배송이라 더 좋고...잘입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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