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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165에 55키로 애둘 낳아서 살이 탄력이 없는 애둘 맘입니다. 그런데 요가 수업들을
작성자 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1-10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03

저는 165에 55키로 애둘 낳아서 살이 탄력이 없는 애둘 맘입니다.
그런데 요가 수업들을려고 구매를 했는데,
너무 편해요~ 사이즈 4번을 했고, 6번을 할까 엄청 고민했어요.
하지만 뒷 트임이 있어서 움직임이나 동작에 불편함이 전혀없고
다이어트까지 같이 생각하다보니 여기서 더 빠지면 6사이즈가 클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는 어깨가 있는 체형이다 보니 6사이즈도 편히 입을 것 같아요.
면이 진짜 부드럽고 빨래하기 쉬운 소재 입니다.
사이즈 선택만 잘하시면 믿고 주문하셔도 될 듯. 포인트는 뱃살이 약간이라도 있으신분은 레깅스 안다르 타잇핏으로 주문해서 뱃살을 잡아주며 티를 같이 입으면 훨씬 이쁘다눈 것. 날씬하면 뭐든 이쁘겟지만 아줌마라..ㅎㅎ젊줌마
첨부파일 f72b4e85c5de7ff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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