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레깅스! 정말 최고최고~
레깅스는 아디다스 레깅스 밖에 모르고 겨울에 추울 때 입던 레깅스 밖에 모르던 제가 안다르 레깅스를 만나고 변했습니다. 원래는 운동할 때 입으려고 샀는데 이젠 운동할 때가 아니더라고 레깅스만 찾게 되더라구요. 레깅스는 무조건 긴 티/후드티와 입어야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안다르 레깅스는 Y존을 나무 잘 커버해줘서 짧은 티와도 자신있게 입을 수 있었어요! 지금 3개째 구입했는데 다음 레깅스도 안다르에서 구매할 예정이랍니다^_^

쫀쫀하게 잡아줘서 몸매도 너무 예뻐보이고 잘 늘어나 28사이즈 입는 제가 2사이즈를 입어도 딱 맞아요~ 다들 사이즈는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정말 안다르 만드신분들 다들 사랑합니다. 좀 더 살빠지면 색 있는 아이들도 사입을게요. 안다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