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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소에는 77사이즈를 입는 나는 항상 오버핏의 옷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가리기 위해서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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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평소에는 77사이즈를 입는 나는 항상 오버핏의 옷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가리기 위해서다. 그런데 안다르를 입으면 몸매를 더 드러내고 싶어진다~~ㅋ
이상하게도 많이 슬림해보이고 날씬해보인다.
요가를 할때도 섬유조직의 탁월함 때문인지 살들이 추려지고 근육에 힘이 더 생기는 느낌이다. 힘이 드는 자세도 더 용이하게 완성하곤 한다. 아무래도 섬유조직이 근육을 받쳐 주는듯하다.
안다를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백배 아니 그이상으로 충만해진다. 너무너무 좋아한다 안다르를 ~~ 아마 나는 지금 안다르와 사랑에 빠진거 같다~♡
첨부파일 162fc0d87dc0b9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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