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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상가는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다가 할인때 질렀는데 솔직히 키 156센치인 제게는 너
작성자 문****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2-0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0
정상가는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다가 할인때 질렀는데 솔직히 키 156센치인 제게는 너무 큽니다. 품도 너무 크고 소매도 너무 길어서 핏이 예쁘게 나오지도 않지만 겹쳐입기 하려고 그냥 입었어요. 소매가 길어서 손이 자꾸 숨어서 수선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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