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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 자꾸 낀다고 3장 샀는데 2장을 절 주셨어요 확실히 낍니다 차라리 thong을 입고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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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
엄마가 자꾸 낀다고 3장 샀는데 2장을 절 주셨어요
확실히 낍니다 차라리 thong을 입고말지 너무 불편하고
작은사이즈는 아닌것같은데 힙의 반을 덮는 사이즈는
아무래도 엉덩이 살과 팬티의 경계선이 드러나서 요가복에 이너로는 못입고 있습니다. 소재같은건 쫀쫀하고 디자인도 신경쓴듯하여 그냥 두고 보았을 땐 예쁜데 손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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