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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가바지..참 새것을 입고도 꾸리꾸리한 마음이 참 많았어요! 요가복 도착하면 수선집가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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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2

요가바지..참 새것을 입고도 꾸리꾸리한 마음이 참 많았어요! 요가복 도착하면 수선집가기 바빴어요ㅋㅋ 너무길고 길어서 기장자르고 밑단을 자르면 발목에 딱 붙지않아 새것을 입고도 기분이 별로었는데 안다르에서 제 요가바지를 딱 구입해서 진짜 기분좋구요! 요것도 저번꺼랑 똑같은 기장인데도 딱 붙지는 않네요..약간 아쉽네요! 요가복으로 인해 몸매에 자신이 생기는 부분이 엄청 많거든요^^ 기장길고 핏감 없음 그만큼 없어보이는게 없다는게 딱 떨어지는 옷..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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