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하지 마세요 사이즈 컬러 모두 확인해서 고민하시고 구매하세요 딱딱한 응대 직원의 글을 보게 되실 겁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인 "불편을 드렸다" 궁금한 부분이 많은데 "배송하겠다,,기다려 달라" 띡! 보내고 아주 메뉴얼 대로 움직이는 곳입니다. 교환 반품은 구매보다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충성 고객을 만들 수도 있고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순간 입니다. 제품은 좋지만 교환이 짜증나 구매 안하고 싶습니다. 입금에 대해 고객이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교환하면서 추가 구매 등 다른 궁금한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성의 없는 메뉴얼 그대로 ctrl+c/ ctrl+v 같은 답변 잘 들었습니다. 뭐가 좋아서 다시 사겠습니까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 홍보는 못하겠습니다. 사후 대처가 엉망인 곳을 어떻게 자신 있게 추천합니까?! 교환이 편안하게 잘 되어야 구매가 다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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