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0원

상품상세보기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택배받자마자 택도안떼고 너를온몸으로 반겨주었던 나.. 역시 너또한 나를 초롱초롱한
작성자 솔****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7-2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27
택배받자마자 택도안떼고 너를온몸으로 반겨주었던 나..
역시 너또한 나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았었지..우리 세상이 변하고 또 바뀔지라도 너와나..이제 한몸이다^^단언컨대..우린 아마도 둘중 하나가 없어져야 헤어질운명일거야^^ 한가지!!약속하지만..난 절대 너를 버리지않을꼬야~
넌 내꺼야^^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