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핏조거라 혹했고, 아무래도 입어보고 사는것이 아니라 하비라 살짝 걱정했지만, 잘 맞았고, 원단 또한 기대이상 부르럽고 편안했습니다. 여긴 섬이라 기온이그리 낮은건 아니지만, 바람 불면 추워서 봄 되면 그때나 잘 입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되면 다욧도 더 해서 입어볼 수 있겠죠~ 안다르는 이번에 처음 사봐서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죠~ 안다르 안다르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23년에는 예쁜 모델 언니들처럼 건강하게 다욧하고 안다르도 더 다양한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다른 상품 구매의사있으며 23년에도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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