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착용해도 착용한 흔적이 남아서 양심상 반품은 안했지만... 사실 많이 부족한 상품이네요. 타이틀리스트 라는 골프 브랜드에서 10만원 넘게 주고 산게 있었는데.... 사실 퀄리티는 너무 좋지만 너무 비싸서 요제품 저렴해서구매했는데... 역시 가격의 차이가 너무 느껴지네요. 일단 발목쪽이 더 좁아야 하는데 위 아래 통이 같아요. 그래서 허벅지 부분이 많이 조여요. 그리고 허벅지부분 최대 늘어남은 고정해놔서 어느정도까지만 올라라고 멈추지만탄력도 떨어져서 줄줄줄 흘러내리네요.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무릎아래까지 그냥 쭉 내려와버려요. 걍 부드럽게 무릎아래까지 흘러내리는 느낌이 좋아서 착용하는 용도로만 가능합니다. 모델 피팅컷처럼 허벅지까지 올려놓고계속 고정해 있을수는 없네요. 50%할인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저는 50%라도 괜히 샀다 싶습니다.

(2022-01-10 09:06: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